40대 중반 즈음에서......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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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걱정들 취업,집마련,대출등의 걱정등을 하지 않겠지 그때쯤이면 난 안정적인 직장과 여유롭지는
않겠지만 남의 손 빌리지 않을정도는 살고 있겠지 하며 미래의 나를 그려본적이 있는데 현실의 나는 20년전의
사회 나오기 전의 나와 별반 다름이 없다 그때의 걱정과 별반 다를것 없는 걱정들을 하고 있으며 아니 어쩌면
지금이 더 치열하고 암담한 걱정들을 하고 있다. 가끔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이게 나의 잘못인가 내가 무능력하기때문인가? 그러다가도 부업 전선의 뛰어 들어 보면 꼭 그런것 같지도 않다. 난 어렵고 복잡한 경제는 잘모른다 하지만 나같이 삶이 늪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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