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3/30
저의 학창시절 때는 모 브랜드의 패딩을 안 입고 다니면
어울리지 못하게 하는 그런 시절이였는데 이제는 휴대폰으로 무언가 차별을 둔다는게
무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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