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아 · 듣고 보고 말하고
2022/03/28
저는 사람들이 다 이쁘네요. 다 대견스럽구. 사연을 듣다보면 이해 안되는 사람이 없구요. 
그사람들도 칭찬이 고프고 힘을 얻기위해 오는것 같아요.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건 그사람의 몫으로 남겨둡니다. 
칭찬만 하고, 칭찬만 들어도 삶은 버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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