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란
2022/03/28
깊은잠을 못 잔다는건 참 힘든일이에요.
더군다나 생각이 많은 날은 자는걸 거의 포기했어요. 2년이 넘다 보니 제 경우는 그냥 불면증을 
인정하고 받아들였어요. 요즘은 나한테 어떤게 
힐링이 될까 찾아보고 있어요. 무슨 말이 도움이 
될지 썼다 지웠다 한참을 고민해도 쉽지 않네요. 
미안해요.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방법을 찾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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