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경쟁은 심화되고 세상은 빨리 변화는 이 사회에서,
인스타나 유투브 각종 SNS에서는 부자들의 여유롭고 행복해보이는 삶을 보는 우리 평범한 청년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죠. 이런 청년들에게 너도 잘 살고 있다고, 각자만의 시간이 있는거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최근 소년심판이라는 드라마의 대사가 생각이나네요
소년들에게 단 한명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준다면 소년들은 엇나가지 않는다구요.
우리는 사람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공간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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