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함께 재택근무가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빠른 기상시간, 출근길 지옥철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게되니 
점점 늦어지는 기상 시간의 게으름..
사람과의 대화 단절로 구사하는 언어 수준도 낮아지고, 소통의 미흡함이 커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나마 한시간 남짓의 운동으로 게으름을 멈춰보려고 노력해지만 조금은 부족한 것만 같습니다.

다음 재택근무  연장 여부를 선택하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