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월요일 , 아이에게 간단하게 아침을 먹인 뒤 유치원 옷을 입히는 순간..
시작되었습니다. "유치원 가기싫어"  아이에게 왜가기 싫냐고 물어보니 재미가 없답니다 ㅎㅎ;;
다른 화제로 돌려 차에 태운뒤 유치원 앞에 세우자마자 울기시작하고 땡깡을 쓰기시작해요.
5살 아이가 이러는경우는 원래 이시기에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무슨 이유가있는걸까요?
유치원 등원시키는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좀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