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내뜻대로는 안되지만~
20대에 결혼해서 아이낳고 30대엔 직장과 육아로 10년의 세월이 지나갔다. 40대엔 새로운 꿈과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서 공부를 병행. 자격증을 취득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이제 내 나이 50대. 순탄할것만같은 인생은 쉽지 않았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나로써는 메르스 사드 코로나로 매번 직장을 잃었다. 그렇게 불 가항력적인 문제가 연이어 터지자 맨탈이 깨졌는지 가만있어도 눈물이 났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인생은 다 고비가 있는걸~ 다만 나는 그것이 뭉쳐서 왔다는것이지~
하루를 시작하며 나는 또 다른 내일을 위해 화이팅한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인생은 다 고비가 있는걸~ 다만 나는 그것이 뭉쳐서 왔다는것이지~
하루를 시작하며 나는 또 다른 내일을 위해 화이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