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Sunny · 꿈이 많은 30대 워킹맘
2022/03/09
2개 끓여 먹게하려는 짜파게티 회사의 전략일거라는 생각을 살짝 해보았네요~ㅋ
저는 볶은 양파 넣어서 같이 비비고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 먹어요~ 꾸덕파가 아니라 촉촉파여서  마지막에 밥한숱가락 비벼 먹음 따~악!!좋더라고요~~♡♡
이야기하니 군침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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