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흠흠
이흠흠 · 행복해요 우리 :-)
2022/03/03
아버지라는 가장의 무게가, 가장의 책임감이 정말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래도 태훈님이 좋은 분이시기에 믿고 큰 돈을 빌려 주신 것 아닐까요?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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