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3/02
저는 텐션을 좀 올리기 위해 주로 신나는 음악위주로 듣고 있어요.
탑골가요를 좋아해서 90년대~2000년대 노래모음 같은거.. ㅋㅋ
기분이 저조하거나, 가라앉을 때 들으면 좋더라구요.
옛날 추억도 생각나구요..ㅎㅎ
음악감상은 참 삶의 활력소가 되주는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