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女 성폭력 무고 또 무고...결국엔 쇠고랑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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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6/08
☞ 성폭력 허위신고로 재판에 넘겨진 세 명의 여성들
☞ 男 이별 통보에 앙심품고 자해 후 성폭행 무고女 구속 수감
☞ 檢, 역선택에 따른 허위 성폭력 신고 엄단 조치 방침
[사진=MBC]
검찰이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없음에도 상대를 무고한 혐의를 받는  20~40대 3명을 재판에 넘겼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 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 조사2부(김봉준 부장검사)는 무고 혐의를 받는 변아무개(24)씨 등 여성 3명을 최근 불구속 기소 후 재판에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변씨의 경우 합의에 의한 성관계 이후 상대방을 성폭행으로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황아무 개(41)씨는 성매매를 했음에도 강간을 당한 것처럼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직장인 강아무개(30)씨의 경우 직장 동료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다. 인지 수사에 나선 검찰은 여러 물증들을 토대로 변씨 등 3명 여성들의 성폭력 피해 신고 혹은 고소가 허위라고 봤다. 애플리케이션 및 문자 메시지 대화 내 역, CCTV 영상 등 증거를 종합해 봤을 때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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