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9
바가지 요금 받고 내년에는 가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마다 사정이 있고
나름에 이유가 있지만 지금은 그런대로 벌었다고 생각하지만 다음에 기분이 안 좋은
장소를 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저도 기분 좋은 장소를 다시 찾는게 인지상정인데 지금은 벌었다 생각하지만 나중에
그 손님은 안올 확률이 높다 생각이 들어요.
축제를 가는 것은 어느 정도의 지출을 예상하지만 그게 지나치면 그 장소가 아닌
전체적인 기분이 안 좋아질 경우에는 한사람이 아닌 여럿이 모이고 쌓이면 소비가
줄어들어서 미미하지만 경기에도 영향이 줄것이라고 들어요.
이제 마스크 안 써도 날이 되서 축제를 하지만 바가지 없고 기분 좋은 축제를
위해서는 여러사람들이 좋은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라디오를 들으면 올해도 ...
나름에 이유가 있지만 지금은 그런대로 벌었다고 생각하지만 다음에 기분이 안 좋은
장소를 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저도 기분 좋은 장소를 다시 찾는게 인지상정인데 지금은 벌었다 생각하지만 나중에
그 손님은 안올 확률이 높다 생각이 들어요.
축제를 가는 것은 어느 정도의 지출을 예상하지만 그게 지나치면 그 장소가 아닌
전체적인 기분이 안 좋아질 경우에는 한사람이 아닌 여럿이 모이고 쌓이면 소비가
줄어들어서 미미하지만 경기에도 영향이 줄것이라고 들어요.
이제 마스크 안 써도 날이 되서 축제를 하지만 바가지 없고 기분 좋은 축제를
위해서는 여러사람들이 좋은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라디오를 들으면 올해도 ...
@김상우 그러게요. 축제라는게 한번하고 끝날것도 아닌데 그리 바가지를씌우면
또 누가 이용할까요...
@김상우 그러게요. 축제라는게 한번하고 끝날것도 아닌데 그리 바가지를씌우면
또 누가 이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