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3년마다 치러지는 81개국 참여한 국가별 수능성적표 ‘PISA 2022’ 발표 ☞ 한국 수학•읽기•과학 모두 OECD 1~7위 최상위권 성적 ☞ 저조한 성적표 프랑스 교육부 긴급 기자회견 열고 야단법석 ☞ 다른 국가와 달리 한국 평균 점수 상승, 원격 교육 견인차 ☞ OECD 교육국장, 한국 Vs 에스토니아 비교 흥미로운 수학 분석 결과 내놔 ☞ 한국, 수포자 등 수학 하위권 늘고 학생 격차 커진 이유는 중꺾마 사고방식 결여
[사진=케이큐뉴스]
날도 을씨년스럽고 삼고(三苦)로 국민경제는 더욱 춥고 정치판은 더더욱 암울한데 그래도 해외에서 날아든 교육백년지대계 소식이 한 줄기 밝은 빛을 발산해 국민들 어깨를 짓누르는 멍에를 조금은 덜어주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3년마다 치르는 국가별 수능시험 성적표를 언박싱했는데 한국의 성적이 놀랍게도 최상위권이다. 반면 유럽국가들은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곤 상당히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OECD가 3년마다 발표하는 국제학업 성취도 평가(PISA)는 전 세계 학생들의 읽기•수학•과학 영역 역량과 창의적 사고 능력 등 여러 부문을 평가해 공개하는 국가별 수능 성적표다. 최근 2022년도 결과가 국가별로 언박싱됐다. 이번에는 수학•읽기•과학 세 부...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