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 · 매일 배우고 실천하기를 즐기자
2022/03/11
사회현상을 잘 담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아동, 노인 부양에서 청년 부양까지 생각해야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들어오는 수입은 한 구멍, 나가는 곳은 열구멍 . 현대를 살아가는 가장들의 애환이지요. 
한창 일하며 경험과 경력을 쌓아야할 청년들이 계속 학생 신분을 유지하며, 공무원, 대기업 준비 취준생으로 남아  너무 긴 시간을 보내야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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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년차 개인적 성과(?)는 있었지만 가족, 친구, 이웃, 주변이 함께 잘 살지못하면 결국 제자리 걸음이라는 생각에 도달하다.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며 함께 잘 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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