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se
Junse · 좋은생각,좋은마음 나눠봐요~~
2022/02/27
마음이 너무 짠합니다. 얼마나 엄청난 고생과 노력들을 하셨을지 저는 감당이 안될정도로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가난은 절때 죄가 아닙니다. 내가 가난하고 싶었던것도 아닐뿐더러
가난하다고 해서 그사람이 잘못된사람도 아닙니다. 그누구도 신순영님을 비난할수 없습니다.
한가족에 어머니로 얼마나 힘드시고 그간 마음고생육체적으로 힘드셨을지..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현실적인 벽이 얼마나 무서운지 저도 잘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조금이라도 잘할수있는
일들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당장 생계에 들어가실돈도 많으시고 급해보이시지만 내가 그만큼
잘할수있는 일들을 찾아야 더 노력하는만큼 거기에대한 발전과 성취가 있을것 같습니다.
절때 무너지지 마시고 꼭 힘내셔서 그 누구보다 강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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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많이부족하지만 더욱더 노력해서 좋은영향 줄수 있는 그런사람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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