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부러운 이야기기도 하지만 생각 아미님의 속마음은 불안하기도 하겠네요...
그래도 무언가에 그렇게 열정적일 수 있다는 마음이
이미 부자처럼 느껴져요. 그러니 단골손님도 생기고
누군가에게 꿈이 되고 있으신거겠죠?

그런 의미에서 브런치나, 네이버 블로그 같은데서 글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새 부업으로 많이들 하는 것들이긴 한데
소소하게 읽으셨던 책이나 독립서점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소박한 감정들,
혹은 추천하고 싶으신 책 등을 관련해서 글 쓰셔도 잘하실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볼게요!
꿈을 이뤄내실만큼 진취적인 분이시니 너무 늦지 않은 시기에 해결책이 찾아올거에요!
멋진 삶을 살고 계신 생각 아미님께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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