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차원광 · 펜은 칼보다 강하다
2021/11/23
이런 경험 안 겪어 본 사람이 많지는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두둥... 결혼! 언제 할래?

그렇습니다. 
저는 노총각으로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ㅜ
뭐 물론, 이런 저런 이유는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제와 이 이야기가 부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결혼 이야기 말고도, 
가끔은 관심이지만, 그 걱정이 나를 주눅들게 하기도,
자신감 없게 하기도, 불안하게도 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바른 길을 알려주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알지만,
누구나 인생은 한번이고, 
서로 조금씩이라도 다른 삶을 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게 나에게 맞는지 그 자신이 가장 잘 앎니다.

안되서 걱정이고, 
응원 해주고 싶더라도,
그것을 결정 하고, 정해주려고 하면 안되는데,

물론, 가족 뿐 아니라 주변에 나를 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가끔은 그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