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진급하고 첫 출근날
회사에 몸담은지 7년만에 과장진급이 되었습니다.
(대학교 갓 졸업 후 중소기업 취직하여 2년 경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ㅎㅎ)
올해 33살이 된 여성 과장으로써 어린 나이에 뭔가 갑자기 훅!들어온 진급이라 설레기도 하고, 잘하고 싶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대리 때는 맡은 일 열심히 하고, 후배직원이 어려워하면 같이 도와주는 모범적인 솔선수범의 역할을 하라고 하여 내가 먼저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버텼는데요~
과장은 어떻게 하면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대기업에 종사 중입니다.)
또 요즘은 MZ세대의 꼰대?라는 말도 익히 들리던데 ㅎㅎㅎ 제가 MZ세대지만 점점 꼰대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어떤게 더 나은 방향인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며,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
(대학교 갓 졸업 후 중소기업 취직하여 2년 경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ㅎㅎ)
올해 33살이 된 여성 과장으로써 어린 나이에 뭔가 갑자기 훅!들어온 진급이라 설레기도 하고, 잘하고 싶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대리 때는 맡은 일 열심히 하고, 후배직원이 어려워하면 같이 도와주는 모범적인 솔선수범의 역할을 하라고 하여 내가 먼저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버텼는데요~
과장은 어떻게 하면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대기업에 종사 중입니다.)
또 요즘은 MZ세대의 꼰대?라는 말도 익히 들리던데 ㅎㅎㅎ 제가 MZ세대지만 점점 꼰대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어떤게 더 나은 방향인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며,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