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가는 생각이 많으신 글입니다.
저는 극단적인 것에 관해서는 어느 방향이든 경계하고 다른 의견이어도 장점을 인정하고 대화를 해야 소통이 된다는 주의라 말도 안 되게 치명적인 글이 아니면 여간해서는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공감해주는 그룹에 속하는 것 같군요. 그렇다고 섣불리 비판하는 글을 쓰고 싶지도 않고 그러면 무슨 의견을 표현해야 할까요?
얼룩소의 건전한 발전 방향에 관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안심하고 받아들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빈부격차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에 변화가 적고 정체되어 있는 느낌에 다들 지쳐 있어 보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얼룩소는 휴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극단적인 것에 관해서는 어느 방향이든 경계하고 다른 의견이어도 장점을 인정하고 대화를 해야 소통이 된다는 주의라 말도 안 되게 치명적인 글이 아니면 여간해서는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공감해주는 그룹에 속하는 것 같군요. 그렇다고 섣불리 비판하는 글을 쓰고 싶지도 않고 그러면 무슨 의견을 표현해야 할까요?
얼룩소의 건전한 발전 방향에 관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안심하고 받아들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빈부격차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에 변화가 적고 정체되어 있는 느낌에 다들 지쳐 있어 보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얼룩소는 휴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