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
2022/03/10
잠시 멈추고 숨고르며 돈과 상관없이 내가 정말로 원하는 일이 어떤 것일지 생각하고 상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실 이 여정을 시작했을때만 해도 목표는 돈이었다. 회사 밖에서 스스로 월급보다 많이 버는 생산자가 되기 전까지 그 어떤 고난도 무릅쓰자 맘먹었었다. 내가 가장 감사한건, 그런 목표를 가지면서도 궁극적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더 무게가 실려있었다는 것이다. 우선 내가 바라는 풍요는 돈 자체보다는 돈이 풍요롭게 들어와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껏 나누고 즐기는 삶이었다. 돈이 10억이든, 100억이든 상관없었다. 애초에 목적은 돈 그 자체가 아니었다.
‘즐겁고 가슴뛰는 일로 행복하게 일한다’
이게 내 확언 1번이었다. 나는 애초에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의 목표가 아니었던 거다. ...
돈을 공부하다가 마음공부가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원하는 삶으로 가는 성장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과정도 결과도 행복한 부자가 되어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