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개표방송 보는라 밤새워 지켰보았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박빙인 것은 처음 경험하네요.
아마 새로 시작하는 대통령에게 기대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번에 누가 당선 되든지 응원할려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편하게 보았습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나라를 위해 힘을 합쳐서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새시대를 맞이하여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