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05
코로나종식이 곧 올것같지는 않네요
평범했던 일상이 그리도 감사한일인지
모르고 살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제 익숙한 마스크지만
집안에 갇혀사는것도 이제 그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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