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빨리 손절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20년을 넘게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끔 사람 속을 뒤집어(화나게) 놓을 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사람 자체는 선하니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예를 들면, 제 친척 동생이나 친구들이 저보고 '연예인 누구누구 보다 형이 외모는 더 낫다' 라고 할 때 저는 웃으면서 항상 '나 돈 별로 없으니까, 그런 실없는 말 하지마....ㅋㅋ' 하면서 웃어 넘겼죠.
그리고, 그 이야기를 그 사람(손절한) 앞에서 얘기 했더니, 큰소리로 푸하하 웃으면서 'X발 종로 한복판에서 내가 연예인 누구누구보다 니가 더 낫다라고 소리쳐라....'
정말 기분 않좋았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괞찬은 사람이다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그렇쵸? 역시 가족과 친구는 위대해....'하고 웃으며 넘겼습니다...
가끔 사람 속을 뒤집어(화나게) 놓을 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사람 자체는 선하니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예를 들면, 제 친척 동생이나 친구들이 저보고 '연예인 누구누구 보다 형이 외모는 더 낫다' 라고 할 때 저는 웃으면서 항상 '나 돈 별로 없으니까, 그런 실없는 말 하지마....ㅋㅋ' 하면서 웃어 넘겼죠.
그리고, 그 이야기를 그 사람(손절한) 앞에서 얘기 했더니, 큰소리로 푸하하 웃으면서 'X발 종로 한복판에서 내가 연예인 누구누구보다 니가 더 낫다라고 소리쳐라....'
정말 기분 않좋았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괞찬은 사람이다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그렇쵸? 역시 가족과 친구는 위대해....'하고 웃으며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