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2
요즘 보건쪽 공무원들은 밤낮없이 정말 힘들것같아요.
예전에 구청에서 알바한적있는데 9급 공무원 언니,오빠들이 민원도 담당하고 야근도 하고 정말 힘들겠더라구요. 여전히 그러한 환경은 변하지않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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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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