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1/03
취미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 어떤것도 직업으로 연결이 된게 없습니다.
일은 정말 내가 하고싶은것이 아니다. 
원하는 일도 전혀 아니다보니 회의감이나 스트레스 
강도 도 높습니다.

취미 Hobby 
좋아서 즐기기위해 하는것

사전적 의미로서 보면 
취미가 일, 즉 수익을 창출하는 일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혹자는 취미가 일이 됨과 동시에 압박감으로 더이상 즐겁지 만은 안을거라고 우려하지만 어떤일에도 
"재미"만은 있을수 없는게 인간사 입니다.

세상제일 부러운 취미가 직업, 일 이된사람 저도 나의수많은 취미중 하나가 
직업이 되기를 꿈을 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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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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