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2022/11/20
저도 한 때는 프라모델을 조립하다가 만류하셔서 요새는 안 하고 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풍기는 분위기와 비슷하신거 같습니다. 용돈의 60%는 피규어 사는데 쓰는데라... 하하.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연애를 하게 되면 피규어에 대한 관심은 자동적으로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안 해서 문제지만)
그리고 지금 사 놓은 피규어나 프라모델은 나중에 엄청난 가치가 되기도 하니 기다려 보시면 좋은 일이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DX 다그온이나 가오가이가는 지금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매물이니 기다려 보시면 좋은 소식이 있으실 꺼예요!!
(참고로 저는 현재 이성과의 연애는 포기하고 자기개발 책과 연애해고 있는데 매번 어머니께 등짝 스매싱 맞고 있습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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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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