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탈모

야쥐
야쥐 · 잡다한거 다하는 블로거
2023/02/01
아직 20대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주변친구들을 보면 탈모걱정을 안하는 친구는 물론이고 심지어 약을 먹는 친구들도 대다수이다. 나도 어릴때는 머리카락이 빼곡해서 탈모라고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거울을 보니 m자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게 보이면서 서서히 무서워지고 있다. 아마도 스트레스가 주범인것 같은데 쉽게 컨트롤이 되지 않는것 같다. 아무래도 빨리 병원에가서 심각해지기 전에 조치를 해야할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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