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현쌤
성장하는 현쌤 · 카르페디엠.
2022/08/06
정말 욕도 아까운 인간들이 많아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한 마음을 악용하다니..정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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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충실하며 감사하며 지내는 두 딸 엄마입니다 매일 삶을 소소하게 나누며 마음을 다지고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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