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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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글을 적고자 합니다 저의 인생의 게임은 예전 소프트맥스에서 개발한 !!!!! 창세기전!' 한국 역사에서 도저히 떼놓을 수 없는 게임이죠. 지금은 소프트맥스가 아쉽게도 세상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말았지만, 당시만해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을 때였죠. 한국형 PC 패키지 게임의 팬덤을 사실상 만들어냈던 대표적인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고요. 수 많은 게임이 있겠지만 국내 게이머 특히 90년대 게임을 접한 게이머라면 ‘창세기전 시리즈’만큼 강한 인상을 준 게임도 드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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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리아 ...
저는 패미콤으로 즐겼던 ‘파이널판타지3’요! 첨 접해 본 JRPG였는데 충격 자체였어요. 일본어를 1도 몰랐기 때문이 게임월드라는 잡지에 실린 공략 보면서 미친듯이 플레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비공정을 타고 맵 위를 날아다닐 때의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 ^^
저는 패미콤으로 즐겼던 ‘파이널판타지3’요! 첨 접해 본 JRPG였는데 충격 자체였어요. 일본어를 1도 몰랐기 때문이 게임월드라는 잡지에 실린 공략 보면서 미친듯이 플레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비공정을 타고 맵 위를 날아다닐 때의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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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2, 악튜러스, 파랜드 시리즈, 랑그릿사 모두 추억이군요
파이널 판타지 명작이죠 JRPG 하면 바로 떠올리는게
파판 시리즈 이니깐요ㅎㅎ 좋은 추억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저는 패미콤으로 즐겼던 ‘파이널판타지3’요! 첨 접해 본 JRPG였는데 충격 자체였어요. 일본어를 1도 몰랐기 때문이 게임월드라는 잡지에 실린 공략 보면서 미친듯이 플레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비공정을 타고 맵 위를 날아다닐 때의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 ^^
파이널 판타지 명작이죠 JRPG 하면 바로 떠올리는게
파판 시리즈 이니깐요ㅎㅎ 좋은 추억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저는 패미콤으로 즐겼던 ‘파이널판타지3’요! 첨 접해 본 JRPG였는데 충격 자체였어요. 일본어를 1도 몰랐기 때문이 게임월드라는 잡지에 실린 공략 보면서 미친듯이 플레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비공정을 타고 맵 위를 날아다닐 때의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