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4
안녕하세요~ 반성해야겠습니다. 이런 날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네요.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었는데 저같이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점 또한 생각해 볼 문제이긴 하네요. 더 널리 강하게 알려야 할 점인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이제는 고인이 되신 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고인이 되신 분들은 맘 편하게 내려다 보고 계실까요 남으신 분들이 또 얼마나 생을 이어가실 수 있으실런지요.. 이런 상황에서 나라에서는 뭘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듦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이렇게나 힘이 없는 정부였던 것인가요.
bcreative1660님 저도 오늘 포털 메인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광복절 전날에 이런 날이 있다는 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까요.... 살아남은 분들이 아직 계실 때 그분들의 한이 조금이라도 더 풀리길 기원합니다....
bcreative1660님 저도 오늘 포털 메인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광복절 전날에 이런 날이 있다는 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까요.... 살아남은 분들이 아직 계실 때 그분들의 한이 조금이라도 더 풀리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