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망치
안.망치 · 해침 대신 고침을
2022/08/09
안녕하세요. 얼룩말님. 저도 오세이돈이라는 말을 참 오래간 만에 듣습니다. 아마 학창시절 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기사가 너무 악의적으로 교묘한 듯 합니다.

자극적 제목을 이용하면서 책임은 회피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일부의 발언을 마치 기사 본문 내용에 대한 대중적 여론인 것처럼 표현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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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이란 '망치'의 바른 쓰임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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