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26
발전을 위해선 비판은 필수입니다.
독일은 정치인의 사소한 개인적 문제라도 놀라울만큼 날카롭게 끈질기게 비판합니다.
단돈 몇백만원의 부당한 이익을 본 전 대통령이 그것으로 사임했습니다.
과하다고 할만큼 한나라의 수장이나 국회의원 들의 자질적문제를 살벌하게 비난하죠.
얼룩소에서는 비판과 더불어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글도 적정히 올라오고 있어 충분히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봅니다.
또한 마릴린 님처럼 이런
의견 내는것 또한 건강한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