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10/24
제가 사는 곳에도 서서히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는데 
진영님이 계신 곳의 단풍이 더 선명하고 예쁩니다..^^
온통 초록빛을 뽐내던 나무들이 색이 변해가고 있어요..ㅠ
이렇게 또 겨울이 오겠지요~?
그나저나 글을 참 술술 읽히게 잘 쓰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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