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 사회복지사
2023/01/18
모든국민이 심폐소생술(CPR)을 유치원에만 들어가도  소방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체험하며 학습하듯이  심폐소생술(CPR)도 의무적으로 배워 익히는 것을 추진하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물론  배웠다고 위급한 상황에서 실전에 적용하기란 떨리고 두렵고 할것이지만 한 생명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골든타임을 놓쳐버려서 고귀한 생명을 잃는 사람이 없도록,  반복되는 훈련에 따른 적절한 대처능력을 익히는 의무교육이 필요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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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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