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17
저도 정치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을 말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는 외면하고 지내기도 했는데, 얼룩소에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니
정치, 사회문제에 좀 더 관심이 생기고 뭐가 옳은것인지, 그리고 더 나은 것은 어떤 것인지 혼자 생각해보곤 합니다.

그런데,,  후보님들(배우자 및 지인포함)에 대해 알면 알수록  두려워지고 화가나네요
진짜 준비된 사람이 없다는 사실도 놀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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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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