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얼룩커! 진서님 반가워요 :) 전 직장은 안 다니고 있지만 사업을 하고 싶어 유튜브도 이것저것 찾아보고 책도 많이 읽어 보는 박달이라고 합니다! 안정적인 직장이 있고 적응도 한 많은 분들이 그런 고민을 한다고 해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나? 다른 걸 해보고 싶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책에서도 그렇고 유튜브 영상 속 사람들도, 많은 사람들이 위와 같이 말을 하더군요. 책과 영상 모두 그 뒤에 거의 같은 대답을 말해줬습니다. "하면서 해보세요." 되게 별거 아니고 쉬워 보이는 말이지만 말이죠. 우리 삶의 경제적인 면에서도 이미 안정적 파이프 라인이 있다면 그걸 유지하며 새로운 걸 늘려가는 걸 추천한다고 해요. 올해 코인시장이 빡! 떴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돈 좀 만진 분들이 대부분 '난 이제 전업투자자다! 일 그만두자!'하고 집에서 매매에 매진을 했다고 해요.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대부분 우리가 말하는 '바보' '멍청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운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