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9
저는 포인트 정산일이 되면 슬쩍....다른 분들 포인트는 보지 않으려 노력을 하는 편이에요.
결국 다른 분들의 포인트가 궁금해서.....그 유혹에 지고마는 편이지만요...ㅠㅠ
혹여 포인트로 박탈감이 들까.....그 생각에 그저 내가 휴식을 취하는데에도 포인트가 들어왔다!에 만족하려 하는 중입니다:) 이게 언제 오르락내리락할지를 모르니...ㅎㅎㅎ마음 편히 가지려 노력하는 편이에요.
꾸준히 글을 쓰며, 좋아요 수에 연연하지 않기는 쉽지 않은 듯해요. 그래도 요즘에는 좋아요 수를 확인하기 보다는 다른 분들 글을 더 읽으려 노력하는 편이에요. 다른 분들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답글을 쓰고, 댓글을 통해 소통하고. 아- 이번에 이런 일이 있으셨구나...라며 혼자 내적 친밀감을 키우기도 하고.
그러다가 답글로 소통이 ...
결국 다른 분들의 포인트가 궁금해서.....그 유혹에 지고마는 편이지만요...ㅠㅠ
혹여 포인트로 박탈감이 들까.....그 생각에 그저 내가 휴식을 취하는데에도 포인트가 들어왔다!에 만족하려 하는 중입니다:) 이게 언제 오르락내리락할지를 모르니...ㅎㅎㅎ마음 편히 가지려 노력하는 편이에요.
꾸준히 글을 쓰며, 좋아요 수에 연연하지 않기는 쉽지 않은 듯해요. 그래도 요즘에는 좋아요 수를 확인하기 보다는 다른 분들 글을 더 읽으려 노력하는 편이에요. 다른 분들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답글을 쓰고, 댓글을 통해 소통하고. 아- 이번에 이런 일이 있으셨구나...라며 혼자 내적 친밀감을 키우기도 하고.
그러다가 답글로 소통이 ...
조로 어머니~ 안녕하십니까?^^
저도 평소와 똑같이 적고 읽고 하는데도 포인트는 많았다 적었다 하네요~ㅎ
그래소 포인트는 그려러니 하고 있답니다.
얼룩소에 들어올때 종모양에 빨간N이 뜨면 저도 그렇게 좋아요~^^ 오늘은 어느분이 적어주셨나 하구요.
이렇듯 서로 화답을 주고받으면서 사람사는 느낌이 나는것이 그렇게 좋게 느껴지나 봅니다 :D
ㅋㅋㅋㅋㅋㅋ칼이라길래 뭐지?!?!? 했는데....역시 지미님 최고!!! 완전 싸랑해요!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칼이라길래 뭐지?!?!? 했는데....역시 지미님 최고!!! 완전 싸랑해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