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예 저도 어릴 때 돈에 흔들리는 어른들 틈 사이에서 자라서 돈이 참 사람의 밑바닥을
들어 나게 하는구나 해서 저도 그렇게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만 결혼하고 살아가다 보니
있으면서 자본주의 삶에서는 없으면 무시를 당하는 일이 종종 있더라구요.
뭔가 무시 당하는 것 같구요.
저도 얼마 전 Homeeun님이 올려주신 5천만원이 30억이 됐다는 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 저도 어릴 때 돈에 흔들리는 어른들 틈 사이에서 자라서 돈이 참 사람의 밑바닥을
들어 나게 하는구나 해서 저도 그렇게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만 결혼하고 살아가다 보니
있으면서 자본주의 삶에서는 없으면 무시를 당하는 일이 종종 있더라구요.
뭔가 무시 당하는 것 같구요.
저도 얼마 전 Homeeun님이 올려주신 5천만원이 30억이 됐다는 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