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
일조 · 사주명리 칼럼니스트
2022/06/25
닭은 3개월 정도면 판매가 가능할 정도로 성장하니 생육 주기가 짧은 것이 중요한 이유 같습니다.


성숙한 암탉은 매일 계란을 낳으니 수탉의 여력이 있으면 유정란으로 무한대로 출하가 가능해서 사실 인구수와 비교 자체는 의미 없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인간에게 요긴한 단백질 공급원이자 식량자원으로써 닭이 인간에게 기여하는 것은 여타 가축에 비해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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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의 논리에 기반하여 개인의 운명을 분석하고 세상의 흐름을 연구합니다. 명리칼럼을 통해 다양한 분들과 인간사와 세상사를 논하며 서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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