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7/05
글 쓰는 것을 음식 만드는 것으로, 요리사로 표현하신 부분이 너무나 확~ 공감이 되었습니다.
200% 동의합니다. 다양한 얼룩커의 글요리가 이곳을 풍성하게 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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