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무무 · 주부
2022/05/22
꼭 필요하진 않지요.
형편에 따라 살 수도 있지요.
형편 안되는데 빚지며 허영심과 허세로 사는 건 문제가 있겠지요.
살 수 있는 형편인데  필요  없음 안사도 되고요.
남들 시선에 구애 받지 않고 자존감 높은 분들은 전혀 관심 없는 분들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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