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 가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 나이가 드는 거라고 했는데...그 나이가 되었는지 일부러 찾지 않았던 꽃들이 요즘은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올려주신 꽃들 중에 모르는 것이 태반이지만 어쩌면 하나같이 이름도 생김새도 색채까지 이렇게나 다양하다니...신기하면서도 보고 있으니 흐뭇해지네요^^
덕분에 나른한 오후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