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4/25
무거운 우산을 가지고 다니시느라 조금은 힘드셨겠네요.  

요즘 여기저기 너무 어둡고.. 불안한 미래를 생각할 만한 뉴스들과.. 하루하루 힘들 개인적인 일들도 있었을텐데요..

그래도 되돌아 보는 다기님의.. 저의.. 오늘이 기분 좋았던 하루였길 바랍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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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 동백꽃필무렵 ] 제일 훌륭하고 제일 강하게 매일 나의 기적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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