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가람 · 산과 강과
2022/04/11
전날 무더위 속에 나무들과 사투했던 휴유증에 무기력해 졌다.
날은 좋은데 햇볕을 피할려고 하는 더운 날이다.
집에 와서도 피곤하다.
오늘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겠지?
그러길 바래보며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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