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19
담력이 상당히 좋으신가봐요~전 예전에 놀이동산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자마자 도중 하차 했던 기억이 나네요..너무너무 무서워서 그 이후론 절대 안갑니다^^;나름 공포체험을 좋아하는 분도 꾀 많으시던데 즐겁게 체험하시고 후기 남겨주세용~ 왠지..공포체험은 못하지만 귀신이야기는 궁금해서 좋아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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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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