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박 15일동안 걸어서 국토종주 이야기를 연제하려고 합니다 걸어다니면 미처 보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됩니다 하루 평균 50키로를 걸어가면서 마을 어르신들도 보게 되고 각 지역의 음식도 맛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날 해남남 땅끝마을의 땅끝 탑에서 출발
앞으로 가야할 길인 해남까지 42키로 각 지역의 군청이나 시청을 목적지로 잡고 출발했습니다 아침 5시에 출발해서 오다가 아침 식사가 되는 식당에 들러서 식사를 마치고 걸어가다 보면 이런 표지판을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