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9
완젼 폭풍 공감이네요^^ 첨엔 예쁜 케익을 뽐내다 숟가락 왔다갔다에 뭉개지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맛만 먹겠다고 땅굴 파인 모양도 생기고~이제 날도 서서히 풀려가는 것 같던데 아이스크림 샵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겠어요~^^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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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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