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6/21
어릴 적 또 아픔이 많으신 듯 합니다..
그런 경험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진솔하고 깊이 있는 글이 나오는 게 아닐지 싶네요~

나빴다면 경험이고,
좋았다면 추억이라고 하지요.

전 남친들 다 잘 살고 있을 듯 합니다~
미혜님 정도 만났다면 그만한
깊이와 정서를 가지신 분들일테니...

마지막 말이 너무나 멋지네요..

진중한 사랑의 언어는
수 없이 밷는 달콤한 말의 언어가 아니라
수 없이 삼켜주는 입이 없는 말이다..

크~ 취하는데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5.5K
팔로워 797
팔로잉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