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투표 못하겠어요. 저 둘 중에는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긍정적인 말을 듣고 싶지만, 이미 세상엔 노력해도 안되는 일도 있다는 걸 아는 나이가 되었거든요. 그냥 "다 지나간다, 조금만 버텨라" 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0
팔로워 32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