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투표 못하겠어요. 저 둘 중에는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긍정적인 말을 듣고 싶지만, 이미 세상엔 노력해도 안되는 일도 있다는 걸 아는 나이가 되었거든요. 그냥 "다 지나간다, 조금만 버텨라" 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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